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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가 버린 심수창, 방출 3년만 '최강야구'로 귀환 [공식]
'복면가왕' 곽범, 웃음+감동 다 잡았다
'KT 천만다행' 안현민, 큰 부상 피했다..."염좌 및 타박상 소견, 통증 조절 후 경기 출전 가능"
'대기록 달성'에도 차분했던 KBO 2년 차 외인..."폰세와 탈삼진 경쟁? 신경 쓰지 않아"
국내 선수 2위라고? '0.306→0.241' 하락세에도 주저앉지 않은 KIA 오선우
"손흥민 홈 데뷔전, 월드컵 같았다"…SON 출전 소식에 티켓 완판→LAFC는 1-2 역전패
'트레이드 복덩이' 없어도 버틴다, 홈런 치는 '2년 차 유격수' 있었네?→"속구 생각하고 자신 있게 돌렸다" [부산 현장]
'비 마이 보이즈' 1위 효 "日 가족들도 자랑스러워해" (유어즈)[엑's 현장]
"(배)찬승이는 갈수록 몸이 좋아져"…사령탑 웃게 한 좌완 루키, '158km' 최고구속 경신엔 "의미 부여하지 않아"
"트레이드? 생각하지도 못했다"…NC 7R 지명→KIA 이적, 정현창의 다짐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닐 것" [인터뷰]
"어디서도 못했던 말" 김경문도, 오승환도 2008 베이징 아닌 '2020 도쿄' 떠올렸다…"정말 고마웠어", "결과 때문에 죄송" [대전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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