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채은성

폰세vs최승용 명품 투수전→불펜진 난타전…한화-두산, 11회 혈투 끝 4-4 무승부 [잠실:스코어]

무려 40년 만에 '단일시즌 10연승 2회'…김경문 감독 "문동주 완벽하게, 훌륭한 투구해" [잠실 현장]

'역사적 10연승 도전' 한화, '김태연+리베라토' 테이블 세터 출격…선발 문동주 콜업 [잠실 현장]

한화 타선 미쳤다! 7월 타율·출루율·장타율·OPS·홈런·득점 1위 싹쓸이…마운드 초강세→타격도 불 뿜는다

노시환 피하면 채은성에게 맞는다…'노거채' 타율 6할의 역습→만루홈런까지 터졌다 [수원 현장]

'8연승 3번' 했던 팀, 모두 정규시즌+KS 우승했다…'8연승→12연승→8연승+?' 한화도 축포 쏘나 [수원 현장]

'전반기 1위' 한화, 타선에 힘 붙으면 완벽한데…'어색한 타율 0.155' 안치홍 부활 기다린다

[한화 52승 말하다] 류현진 "나만 별로 한 게 없네?" 겸손한 전반기 1위 소감…소년가장이었던 괴물, 이제는 외롭지 않다

[한화 52승 말하다] 50승 선착하면 71.4% 우승했다던데…그래도 캡틴은 신중하다 "아직은 설레발 칠 때 아니다"

채이·새얀·하솜까지…나눔 공주님들의 올스타전 나들이 [현장뷰]

'폰세가 열고 김서현이 닫았다'…대전신구장 올스타전도 한화 선수들이 수 놓았다→미스터 올스타는 '홈런 포함 3타점' 박동원 [올스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