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
[XP인터뷰①] 신세경 "'분이'에게 정말 애썼다고 전하고파"
['육룡이나르샤'종영②] 신세경, '뿌나'와 '육룡' 잇는 연결고리
['육룡이나르샤'종영①] 유아인, 스크린 잡고 안방까지 뒤흔들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이방원, 외로운 제왕의 길 (종합)
'육룡이 나르샤' 김영현·박상연 작가 "로망이고 모험이었던 작품" (일문일답)
'육룡' 일주일 어떻게 기다려…숨막히는 시청자
'육룡' 유아인·윤균상, 오늘(7일) 피의 위기 닥쳐온다
'육룡이나르샤' 안석환 투입, 권력판도 바꾼다
'육룡' 제작진 "김명민·김의성 명연기, 제대로 빛났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분노의 횃불 들다…피의 도화전 예고
'육룡이나르샤' 측 "신세경의 꿈, 오늘(21일) 드러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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