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270분 혈투'에도 3연패, 박진만 감독 "이겨야 했는데 아쉬워, 원태인 더할 나위 없었다" [대구 현장]

"KIA가 왜 강한지 느꼈던 게임"...타이거즈 돌격대장의 '270분 혈투' 소감 [대구 인터뷰]

안정환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 아직도 800억…당시 최고 연봉" (선넘팸)

'처절한 12회' 연장 끝 승리, 꽃감독 선발투수 떠올렸다…"양현종이 호투해서 승리"

'원태인 vs 양현종' 빅매치, 270분 혈투 끝 KIA가 웃었다→타이거즈 연승→삼성 3연패 [대구:스코어]

꽃감독도 기대하는 '양현종 vs 원태인' 맞대결..."붙으면 재밌잖아요" [대구 현장]

유연석·채수빈 부부 된다…'지금 거신 전화는' 출연 확정 [공식입장]

'서울의 봄' 작품상 이어 대상까지…"극장 찾아준 관객께 감사" (종합)[백상예술대상]

고경표, '헤어질 결심' 캐스팅 해명…"박찬욱 감독이 먼저 제안" (홍보하러 온 건 아닌데)

유연석, 유재석과 MC 호흡 성공적…'핑계고'가 키운 인재는 다르네 ['틈만나면' 투유②]

문태유 "'슬의생' 때는 여유 없었는데..." '눈물의 여왕'은?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