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식
양의지가 떠난 자리, 박세혁 "예전에는 부담, 지금은 설렘" (일문일답)
'NC 입단' 박세혁 "그 어떤 시즌보다 큰 도전이 될 시즌"
'국대 양의지' 아픔 지우려는 최고 포수, 명예회복의 칼 WBC 겨눈다
"회장님과 사진 찍고 싶어서..." 양의지가 밝힌 '웰컴백' 비하인드
'꽃집아가씨' 다시 만나는 양의지 "개막전 때 소름 돋을 것 같다"
두산 양의지 입단식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구단주 스포 썰'[엑's 영상]
두산 복귀 양의지 "이승엽 감독님 존재 큰 힘, 44살까지 야구하겠다"
김재환-허경민 '(양)의지형 축하하러 왔어요!'[포토]
양의지 '자신감 가득한 미소'[포토]
두산 입단 양의지 '이승엽 감독과 함께'[포토]
허경민 '이승엽 감독과 반가운 인사'[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