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간판

'키 203cm, 체중 140kg' 프랑스 영웅 상대로 선전…김민종, 韓 최중량급 최초 은메달 '쾌거' [2024 파리]

황선우, 두번째 올림픽 '빈 손' 마무리…남자 혼계영 400m 예선 출전→한국 탈락 [파리 현장]

'호흡 곤란에 구토' 김원호-정나은, 세계 2위 서승재-채유정 조 꺾고 결승행 '대이변' [2024 파리]

신유빈의 저력은 '먹방'에서 나온다!..."간식 안 먹었으면 못 이겼어요" [파리 인터뷰]

허무한 역전패…배드민턴 남복 서승재-강민혁도 8강 탈락→덴마크에 0-2 완패 [2024 파리]

'뜨거운 눈물' 신유빈, '20년 만에' 한국 탁구 단식 4강…"이겼다는 안도감에 울어" [2024 파리]

'여자복싱 첫 메달' 임애지, 北 방철미와 '결승 격돌'하나…나란히 4강행, 남북대결 성사 관심 [파리 현장]

황선우 "나도 이해할 수 없는 결과"…속타는 부진, 자책까지 [2024 파리]

한국 남자 계영 800m 6위 허무한 레이스, 7분07초대 기록 너무 아쉬웠다…황선우 "내가 보여준 게 없어" [파리 현장]

'이렇게 완벽할 수 있나요' 김우진, 남자 양궁 개인전 32강 6-0 완승+16강 진출 [2024 파리]

화면 밖으로 벗어난 화살...'김우진 상대 선수' 마다예, '1점'에 좌절했다 [2024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