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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에투
비디치, 맨유 떠나 바르샤로?
[세리에A D-3] 창과 방패를 잃은 밀란, 만족스러운 유벤투스
[풋볼 뷰] '에이스' 잃은 밀란 형제의 다음 시즌은?
[풋볼 뷰] 호나우지뉴와 에투 '동료에서 적으로'
애증(愛憎)의 '흑표범', 바르사의 사무엘 에투
'축구 천재' 카사노, 인테르행 임박
[풋볼 뷰] '바르샤 행' 즐라탄,과연 유용할까?
선덜랜드, "우리도 쇼핑ing"
[풋볼 뷰] '무리뉴 체제'의 인테르의 다음 시즌은?
맨체스터 시티, 테베즈 이용하여 맨유 자극?
즐라탄 영입한 바르셀로나, '다비드 비야'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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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조진웅, 사실상 퇴출인데…피해자·관계자에 사과는 無 [엑: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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