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진
"우준이 형이 유격수 아닐 때 던져본 적 없었다"…대만서 맞이한 소형준의 '낯선 이별' [타이베이 현장]
"오랜 동료 떠나 보내 싱숭생숭"…'장안문 지킨' 고영표, 한화로 떠난 동생들에게 전한 메시지 [타이베이 현장]
'홀로 10승' 류현진, 엄상백+문동주+외인 2명 함께라면?…한화 선발진, 무서워진다
'심우준·엄상백' 잃은 KT, FA 허경민 영입…4년 총액 40억원 [공식발표]
'이틀간 128억' 한화는 FA 시장 큰손…심우준+엄상백에 '통 큰 투자'
엄상백 "최종 목표는 우승"…'4년 최대 78억' 한화 가을야구 청부사 왔다
한화, '투수 최대어' FA 엄상백까지 품었다!…'4년 최대 78억' 도장 쾅! [공식발표]
"내가 더 잘했다면" 자책까지 했다…'포스트 김광현' 떠나보내는 김광현의 진심
흔들렸지만, 실점 없었다…'유일한 왼손 선발' 최승용, 쿠바전 2이닝 무실점 쾌투 [고척 현장]
다저스 상대 존재감 알린 '1차지명 출신' 좌완 영건…KT서 잠재력 터트릴 수 있을까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김민 원했다"...김재현 단장이 밝힌 트레이드 배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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