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우
'마침내 온다' 영웅들의 귀환, '3위 수성' 탄력 받을까
갈 길 급한데…흐릿한 안우진 복귀 시점 "주말 등판 힘들다"
키움, 7월 MVP로 안우진·김준완 선정…수훈선수는 요키시
"1군 엄두도 못 내요" 1차지명 유망주, 잘 던져도 자리가 없다
자유자재로 '3안타' 만든 나승엽, MVP 영예 안았다 [퓨처스 올스타]
주승우 '감투상 받았어요'[포토]
주승우 '자신있게 던진다'[포토]
주승우 '설레는 마음으로 퓨처스 올스타 출전'[포토]
이주형-주승우 '함께 왔어요'[포토]
송찬의-나승엽 등 48명,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주승우 '장타 허용에 대한 아쉬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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