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기자
PBA 팀리그 3라운드, 상위권 '초박빙' 구도 형성…'하나카드·SK렌터카·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 나란히 3승1패
'역시 김가영' 단식·복식 2승 싹쓸이→'2연승' 하나카드 단독 선두 등극…'2R 최하위' NH농협카드도 연승 질주
'당구여제' 김가영+'캄보디아 특급' 스롱, 나란히 LPBA 8강 진출…조재호·강동궁은 64강 승부치기서 탈락 쓴맛
'PBA 챔프' 초클루·마르티네스·모리 64강 진출…김가영·스롱도 나란히 LPBA 16강 안착
'당구여제' 김가영, 충격의 16강 역전패→두 대회 연속 결승행 불발…최성원은 김준태 상대 '3-0 완승'
'당구여제' 김가영, 8연속 우승 도중 "큐만 5번 바꿨다"니…왜? "득점 한 번, 우승 한 번 더 하는 게 중요치 않아"
'개인 우승 14회' 당구여제도 단 한 번 품은 '팀리그 우승컵', 의미도 남다르다…"길고 험난한 여정, 트로피 가졌을 때 기분 잊지 못해"
"신생팀이라고 만만하게 보는 듯"…하림 구단 '첫 주장' 김준태, PBA 선배팀에 선전포고→"자신감 잃지 않겠다"
'당구여제 김가영 VS 캄보디아 영웅 스롱' LPBA 역대급 초대형 라이벌 매치 열린다!…결승행 티켓 놓고 맞대결 '주목'
'드디어!' 김준태, 승부치기 끝에 PBA 데뷔 첫 승 신고…LPBA 김가영·스롱 나란히 16강 진출 성공
'명불허전' 김가영·초클루, 자존심 구긴 강호들은 어쩌나…오는 29일 2차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서 명예회복 나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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