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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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교장', 여전히 특수학교 교장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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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일침 "신고를 받고도 왜 수사를 시작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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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의 '도가니',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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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검사 심경 고백, "영화 보고 밤잠을 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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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뉴스데스크' 출연, 출연 거부 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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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의 뜻, 황동혁 감독 "광란 상태 의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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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변호사 해명, 네티즌들 "정의 수호 변호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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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관련 전면수사, 경찰청 "국민의 안전과 장애인 인권 보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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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평점 '9.51'…네티즌들의 강력한 지지까지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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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100만 돌파, '사건도 화제, 영화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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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사건 재조사 여론, 네티즌 "어떻게 그대로 덮나"
엑's 이슈
!["조진웅, 학폭 피해자에 가까워"…고등학교 후배 옹호글 등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200208536028.jpg)
![조세호 '조폭 연루설' 폭로자, 내일(9일) 추가 폭로 예고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195658094234.jpg)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 논란 일파만파…정부 "필요시 행정조사"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191440741488.jpg)
![마동석·이영애 내세웠던 KBS, 갈수록 아쉽네…'시청률 불패' 남지현은 다를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182550753399.jpg)
!['짠내투어'의 저주? 박나래→정준영까지… 박명수, 엉겁결에 '생존왕 등극'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1826401578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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