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승리
'2타점 결승타→쐐기타까지' 내가 한화의 캡틴이다!…"주황색 우비 물결, 우리 집 느낌! 정말 큰 힘 됐다" [PO1]
한화, KS행 76.5% 확률 잡았다!…18년 만의 PO 첫 판, 난타전 끝 9-8 진땀승→'불펜' 문동주 162km/h 압도+채은성 3타점 [PO1]
"아섭아 누가 올라가든 우승 반지 끼게 응원하자"…'2496G' 리빙 레전드 포수, KS까지 가을야구 '풀타임 선언' [PO1 현장]
박진만 감독 4차전 선발까지 '쫙' 불렀다…"최원태, 원태인, 후라도…폰세는 PS 첫 경기니 흔들렸으면" [PO1]
"한화? 우리 이틀 쉬었잖아!"…58억 마무리, 5G 연속 퍼펙트+대기록→김서현과 소방수 대결 기다린다
"맞자마자 온몸 피 들끓어, 내 커리어 최고 홈런" 2사 뒤 극적 결승 투런포→'준PO MVP' 표심 뒤집었다 [준PO4 인터뷰]
배찬승 놔두고 우승현 왜?…'17년' 만의 준PO 업셋에도 국민 유격수 자책→"8회 교체는 내 미스" [준PO4 코멘트]
'한화 나와!' 삼성, SSG 꺾고 '3승1패' PO 진출…후라도 7이닝 역투+디아즈 투런포 빛났다 [준PO4:스코어]
"상상했던 게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데뷔 첫 PS' 고명준이 이루고 싶은 것은 [준PO1 인터뷰]
친구 따라 홈런 친다? 김영웅은 느낌이 왔다…"이재현 홈런 때 '오늘 이기겠다' 생각했죠" [준PO1 인터뷰]
"이재현이 막힌 걸 뚫었다"…SSG 덮친 PS '최초 대기록', 삼성 방망이에 불 붙였다 [준PO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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