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루이즈

“느낌 좋다”는 새 외인 가르시아, 루이즈와는 다를까 [미니프리뷰]

'가르시아 영입' 류지현 감독 "유격수도 가능, 활용도 높아 보여" 기대

강렬했던 '빠던' 후 이불킥, 이재원이 만루포에도 차분했던 이유

'아깝다 한만두' 이재원, 데뷔 첫 만루포+6타점으로 롯데 폭격

'2000안타 금자탑' 김현수, 5월 침묵 깨고 6월 폭발 준비 완료

칼 빼든 LG, '타율 0.155' 루이즈 방출 [공식발표]

'타율 0.155 외인' LG 루이즈 1군 말소, 사실상 교체 수순

6이닝 1실점 순항도 잠시…7회 에이스를 뒤흔든 '실투'

'이정후 5호포+안우진 6승' 키움, LG 제압하고 공동 2위 도약 [잠실:스코어]

"이제 확인해 봐야 하는 시점"…돌아온 루이즈, 다시 찾아온 증명의 시간

우승투수에게도 찾아온 데드라인, 1할 외인타자는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