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SSG, 2026 신인 선수 입단식 '더 퍼스트 랜딩' 개최…김광현 글러브·최정 배트 선물
'일류첸코 95분 극장골' 수원 삼성, 퇴장 악재에도 부천과 난타전 끝 2-2 무승부…인천과 7점 차 [현장 리뷰]
'1R 김민준 2억7000만원' SSG, 신인 선수 10명 전원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대구고 후배' 김민준 맞이한 이로운…"멘털 관리? 일희일비하지 말고 빨리 잊어" [인천 인터뷰]
단장과 티타임부터 팬 사인회까지…"가슴이 벅찼다" 잊지 못할 하루 보낸 SSG 신인 선수들 [인천 현장]
"KT 영구결번이 목표, 정우주 형보다 잘 할 수 있다"…슈퍼루키 박지훈의 출사표 [수원 인터뷰]
'8순위에 최대어를 낚다니' 차명석 단장 "운이 굉장히 좋다" 대만족…LG 신인드래프트 어땠나
키움 박준현은 예상했는데…'NC 신재인→한화 오재원' 1R 야수만 4명, 드래프트장이 술렁였다 (종합)
대구고 김민준 '등번호 새기는 그날까지'[포토]
대구고 김민준 '1라운드 지명 영광입니다'[포토]
대구고 김민준 '1라운드 5순위 SSG 유니폼 입었어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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