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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감독
[롯데 팬페이지] 신나게 치고 받은 롯데의 6월 둘째주
[롯데 팬페이지] 양승호 감독의 코리 혹사
냉혹한 결과론이 지배하는 '연장전 투수 운용'
[롯데 팬페이지] 코리 할배, 벌써 방전된 건가요?
'3승 2패' 롯데, SK 공포증 털어내나
'첫 경험' 홍성흔·이재곤·박종윤, 롯데 살찌운다
잘 나가는 롯데, '애니코리'의 명암
[롯데 팬페이지] 만약에 롯데가 위장선발 한다면?
엘롯기, 5월 대공세 키워드는 '선발 야구'
[롯데 팬페이지] 문규현의 결장, 땜빵은 누구?
2011년 LG에 느껴지는 2008년 롯데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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