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
'무실점 선방쇼' GK 김호준, 클래식 34R MVP
순항한 최진철호, 칠레서 빛난 K리그 유스의 힘
황선홍이 벌린 판, 끝까지 피 말릴 2위 전쟁
드라마 같은 승리, 상위스플릿 설계하는 포항
'충격패' 최강희 감독 "아직 실망할 때는 아니다"
'종료 직전 결승골' 포항, 전북 우승 열망에 찬물
수원의 '미친 왼발' 권창훈, 클래식 32R MVP
'고무열 골' 포항, 성남 잡고 3위…수원도 승리
포항 황선홍 감독 "문전 앞 세밀함 부족했다"
서울-포항의 90분을 결정지은 신진호의 PK실축
서울과 포항, 득점 없이 무승부…승점차 유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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