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유망주
사사키 이적료 겨우 24억, 실화?…다저스는 대박, 지바 롯데는 쪽박
ML 125홈런 외야수, 연봉 조정 피했다···컵스와 241억원 계약 합의
김도영 연봉 460% 인상, 샐러리캡 변수?…25억 늘었지만 여유 크지 않다
서건창 잡고 조상우 데려온 KIA, 2연패 도전 퍼즐 다 채웠다
"삼성 45억 거절하고 고난 겪어"…일본 언론, 뷰캐넌 마이너 계약 주목
"곽도규처럼 성장 발판 마련했길"…'KIA 우완 듀오' 장재혁·김민재, 호주 ABL 유학 마치고 귀국
포수 공격력 '꼴찌' 롯데…유강남 부활+정보근-손성빈 성장 이뤄질까
"잘 크면 김택연급 기대"…휘문고 우완 정통파 듀오, 전국대회 우승+동반 지명 꿈꾼다 [아마추어 인터뷰]
"무조건 KBO 먼저"...류현진 'ML 도전 권장', 단 고교 졸업 직후는 반대
FA 미계약자 6명, 각자 안고 있는 약점이 걸림돌…시간은 선수 편 아니다
'외야진 강화' 컵스, '3년 연속 올스타 선정' 터커 품었다!…휴스턴과 3:1 트레이드 진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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