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PMGC 우승' 디플러스 기아 "25시즌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 보일 것" [엑's 인터뷰]
"KBO 1등 포수 되고 싶습니다"…1R 포수의 당찬 포부, SSG 팬들이 기억해야 할 이름 '이율예'
"올해가 커리어하이 아니었으면"…시상식 싹쓸이 종료, 김도영의 2025시즌 본격 스타트!
천만 영화만 있나…세븐틴, 2년 연속 '천만 가수' 될까
"좋은 포수들 나오고 있다"…올해도 유지된 양·강 체제, '7번째 GG 수상' 강민호 생각은?
'ML 88홈런' 위즈덤 KIA행 임박, 美도 주목…"장타율 1위 타선서 좋은 활약 펼칠 수 있어"
3년간 김광현·원태인보다 더 많은 이닝 던졌다···'검증된 에이스' 반즈, 내년에도 롯데 믿음에 부응할까
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박찬호 "밑바닥부터 잘근잘근 씹고 버틴 나 대견해"…'생애 첫 GG' 오지환 꽃다발에 더 감동했다 [골든글러브]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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