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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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섭, 1억에 창원 LG와 재계약...삼성 이시준 은퇴
'재협상' 정병국 2억·이관희 1억 계약…이승준 은퇴
'수요미식회' 윤세아, 미식토크로 조미료 역할 '톡톡'
'슈퍼스타K7' 대망의 슈퍼위크 시작됐다 '기대만발'
'슈퍼스타K7' 들국화 최성원 아들 최지훈, 만장일치 합격 '부전자전'
광주일고, 빗속 혈투 끝에 성남고 꺾고 대통령배 우승
전태풍, 결국 친정팀 KCC로 복귀…최지훈 KT行
문태영, 역대 최고 8억3000만원에 삼성행
삼성, 문태영 잡았다…8억 3천만원 배팅
'구여친클럽' 조정치, 송지효 위한 특급 조언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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