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엑's 이슈] 박하나·김도균 해프닝으로 보는 '하트시그널2' 후폭풍

[TV:스코어] 첫방 '마녀의 사랑' 2.3%…쾌조의 출발

[TV:스코어] '라디오스타' 사랑꾼들의 수다 잔치, 시청률 상승 '8.7%'

[TV:스코어] 첫방 '친애하는 판사님께' 6.3%로 수목극 1위…'시간' 2위

[공식입장] 방정오 TV조선 대표 "'PD수첩' 방송 심각한 왜곡, 법적 책임 물을 것"

'해투3' 세븐틴 "멤버 13명, 라면 끓일 땐 항상 20개씩"

[엑's 초점] '김비서' 끝나면 지상파에도 봄 올까

'영재발굴단' 김충재 "기안84 '반 고흐' 조언에 방송 출연 결심"

[공식입장] 판타지오 "강한나, 독자 활동으로 계약 위반…법적 대응"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원작과 차별점? 새 인물과 에피소드"

민우혁, '제3의 매력' 캐스팅…서강준·이솜과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