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최지강 151km' 두산, 첫 라이브 BP 진행…투수코치는 "마음에 안 들었다" 왜? [시드니 현장]
"야구할 몸 만들어와!"…김태형 감독이 내준 숙제, 채점의 순간 시작된다
허경민 '새시즌 준비에 돌입'[포토]
10개 구단 연봉 지출 1위? '111억 쓴' 두산…샐러리캡 초과 없었다
두산, 7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진행…선수단 24명-팬 40명 참가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허경민 '뿌듯한 미소'[포토]
허경민 '예상치 못한 수상, 소감을 준비 못했어요'[포토]
홍성호-이원재-최종인 '주장 허경민과 함께'[포토]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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