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
"145km 이상 나와야 한다" 장현식 기다리는 LG…사령탑, 구속을 강조했다 [인천공항 현장]
염갈량 자신감 "30승 합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외인 원투펀치' 믿는다 [인천공항 현장]
'풀타임 선발 복귀' 노리는 소형준…"팔만 괜찮으면 정상 로테이션 돌고 싶죠" [오키나와 인터뷰]
최원태-원태인 '후라도의 열혈 강의에 빠져든다'[엑's 영상]
최원태 '캐치볼만 해도 후끈'[포토]
구자욱 '경기 출전 앞두고 캐치볼'[포토]
화이트 '앤더스와 함께 캐치볼'[포토]
앤더슨 '난 추위를 몰라'[포토]
SSG 신인 신지환 '캐치볼도 집중해서'[포토]
화이트 '박찬호 싱크로율 100%'[포토]
"수술 1년 미룰까 많이 고민했죠"…아쉬움 잊은 세이브왕의 목표는 '30홀드'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