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KBO 시상식]

일구회, 최고 타자상 이정후-최고 투수상 백정현 선정

최동원상 수상한 미란다 "최동원처럼 희생정신 갖고 마운드 오른다"

'KT 1차 지명' 유신고 박영현,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 [공식발표]

[편파프리뷰] 두산, 두 번 뒤집혀 봤기에

두산 '쓸놈쓸' 맞수 나오나…이강철 감독 "한번 보시라"

'역대 한 시즌 최다 225탈삼진' 미란다, 최동원상 수상 [공식발표]

'ERA 1.78' 미란다-'타율 0.407' 전준우 등 10월 MVP 후보 6명 발표

'WAR 기반' 시즌 MVP는? 미란다-이정후, '셀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정규시즌 결산] 두산 7년간 FA 이별 계속, 그런데 또 버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