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장진혁 '아쉬운 내야 땅볼'[포토]
장진혁 '홈 팬들에게 첫 선'[포토]
장성우+배정대 투런포 '쾅쾅'…KT, '홈런→지키는 야구' LG에 5-1 역전승 [수원:스코어]
장진혁 '김대현 폭투를 틈타 3루까지'[포토]
"선수들 한 단계 성장했다"…KT, 스프링캠프 성료→MVP는 김민혁 [오키나와 현장]
타율 0.462→캠프 MVP 선정…김민혁 "몇 배는 더 열심히 해야죠, 잘해야 하니" [오키나와 인터뷰]
'꽃의 비밀' 공승연 "악몽 사라져, 동생 트와이스 정연도 재밌다고" [엑's 인터뷰]
'헌신의 아이콘' 엘동원, 가장의 책임감 더한다…"출산할 딸 빨리 만나고 싶어" [오키나와 현장]
"KT 선발진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선발진 '보석' 꿈꾸는 '원석'의 시너지 효과 [오키나와 현장]
최채흥·김강률, 트윈스 유니폼 입고 '첫선'…LG-KT 선발 라인업 발표 [오키나와 현장]
고심 끝 '2루수'로 돌아온 천성호…"최고의 2루수 박경수 코치님께 배우는 중" [오키나와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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