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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호나우지뉴를 둘러싼 '배반의 역사', 그의 선택은?
'마법사' 베니테즈, 바르셀로나 감독으로?
'그랜드슬램'을 통해 나타난 리버풀의 과제…무거운 제라드의 어깨
'그랜드슬램'을 통해 본 첼시의 가능성…'드록바-아넬카 투톱'
유럽을 향한 포츠머스의 꿈
호날두, 과연 최고인가?
뉴캐슬, 기븐 수술 확정에 '울상'
리버풀 리세, 이적설에 '침묵 대응'
'점입가경' EPL의 생존 경쟁, 누가 웃을까?
[REAL-K!] 아슬아슬했던 인천의 '2연승'
'이변은 없다' 맨유, 호날두 결승골로 '선두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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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소년범 인정' 파장 일파만파…SBS "적절한 조치"→'시그널2'는 어쩌나 [엑's 이슈]
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
조진웅, '10년 기다린' 김혜수·이제훈에 찬물…'시그널2' 전방위 민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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