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섭
양상문 감독 "올해 들어 가장 창피한 경기"
'볼넷 5개' 임지섭, 15년 이끌려면 제구는 필수
'김회성 쐐기포' 한화, LG 꺾고 전날 패배 설욕
'제구 난조' 임지섭, 3⅓이닝 4실점…볼넷 5개
양상문 감독 "임지섭, 앞으로도 유강남과 호흡"
'네번째 선발 등판' 유창식, 성공해야 하는 카드
'당연한 성장통', 19세 임지섭의 밝은 미래
양상문 감독 "승리보다 이병규의 활약이 더 기쁘다"
'4시간 21분 혈투' LG, KIA 꺾고 단독 7위
LG 임지섭, 5⅓이닝 3자책점 7K…2승 불발
양상문 감독 "잦은 병살타 때문에 끌려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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