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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켜보는 설종진 감독[포토]
이병헌 ‘경기 끝내자’[포토]
강승호 ‘2루타만 3개째’[포토]
4안타 박찬호 ‘매서운 방망이’[포토]
정다훈 ‘역투’[포토]
김정우 ‘가볍게 처리’[포토]
데이비슨 ‘볼넷 출루’[포토]
조수행 ‘득점하고 김원형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손아섭 ‘조수행 스피드에 감탄’[포토]
조영건 ‘추가 실점을 막아라’[포토]
김민석 ‘신나는 안타 세리머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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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은' 고현정, 20대 못지않은 패션 소화력...남다른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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