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박시영 '무실점으로 막았다'[포토]
박세웅 '우리 내야수비 좋아'[포토]
'긍정' 힐만 감독 "외인 공백, 다른 선수들에겐 기회"
'부상 투혼' 대니가 팀과 팬에게 남긴 진한 울림
'업셋 우승' 현대캐피탈-IBK기업은행,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반전'
'챔프전 MVP' 문성민 "최태웅 감독, 롤모델이자 무서운 형이다"
최태웅 감독 "챔프전 즐겨준 선수들, 놀랍고 고맙다"
'10년의 기다림'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챔프전 우승 달성
외인 전성시대, 현대캐피탈은 '토종의 힘'으로 빛났다
대니 '괜찮아, 뛸 수 있어'[포토]
'부상에 고통스러워하는 대니'[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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