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엔트리

'등번호 그대로' 클린스만호, 콜롬비아전 라인업도 그대로?…황희찬 빈 자리 관건

오현규·이기제, '클린스만호 1기' 승선…콜롬비아·우루과이전 명단 발표 [오피셜]

황인범·오현규 득점포' 쾅쾅'…클린스만 새 감독 '웃는다'

장항준♥김은희 신작 영화 '리바운드' 4월 개봉 확정…농구 열풍 잇는다

베일 벗은 호주가 약하다? 강철매직의 시선은 달랐다 [WBC]

"월드컵 열기 다시 느끼게 하겠다"…이강철호의 막중한 '책임감'

겨울 이적 걱정 No!…오현규, '셀틱이 강팀'이라 유리하다

한국에 고전했던 다르빗슈, 빗속 불펜 피칭으로 WBC 준비 시작

日 매체 "한국은 여전히 무서운 존재, 빅리거 4명 경계해야"

에드먼 태극마크 달까? 2023 WBC 예비엔트리 4일 발표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파도 같았던 2022년, 내년에 자신 있다"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