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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뺨 때리는 두바이 목격담 확산…파격 지니 복장 [엑's 이슈]

"1화에 결정난다"…OTT 야심작의 발버둥 [엑's 초점]

명절 나홀로족에 바칩니다, 사랑스러운 문제작 'LTNS' (진진봐라)[엑:스피디아]

황의조, '불법 촬영·2차 가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

"재회했어요" ♥이유있는 'N번째' 만남…더 매워졌다 [엑's 초점]

황의조, 튀르키예 알란야스포르 6개월 임대 '임박'…노팅엄 0경기 '새 출발'

황의조, 튀르키예 전격 임대…'Here we go' 기자도 "황의조가 제안 수락" 인정

"너무 예민한 작업"…'LTNS', 전고운 감독이 베드신 담당한 이유 [엑's 인터뷰②]

'LTNS' 감독 "키워드는 '개싸움', 처음엔 욕 많이 먹을 줄" [엑's 인터뷰①]

황의조, 출국금지 해제…소속팀 노팅엄 복귀 위해 영국행

한소희 "예쁘다 생각 NO…자의식 과잉인가?"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