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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응원 공유한 음바페 "레알 나중에 가면 되지"

[오피셜] 손흥민, 카마빙가 만난다...UECL 초대 대회 조추첨 완료

이충주, '마마, 돈크라이' 성료 "특별했던 10+1주년 공연"

트와이스, 첫 영어 싱글 'The Feels' 전 세계 동시 발매

MBC 보도본부장, 도쿄올림픽 방송사고 책임지고 사임 [공식입장]

'광화문연가' 윤도현 "17세 딸·YB의 잘한다는 칭찬 보람 있죠" [엑's 인터뷰③]

올림픽 이후의 강백호, 스트라이크존이 작아졌다

윤도현 "17세 딸, 필터 없는 피드백…연기 잘한다고"(광화문연가) [인터뷰 종합]

'광화문 연가' 윤도현 "뮤지컬 은퇴 후 5년만 번복, 운명인 듯" (인터뷰)

레드벨벳 'Queendom', 여름 차트 지배했다…국내→아이튠즈 50개 지역 1위[공식입장]

인테르, 하키미 대체자 찾았다...오렌지 군단 유로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