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세이브
"자기 공 믿고 공격적으로 투구 했으면"… 로니의 반전이 절실하다
622일 만의 세이브 희열, 3연투도 마무리 역할도 묵묵히 해냈다
호랑이들의 포효가 시작된 6회 "나성범의 따라가는 2타점 중요할 때 나왔다"
"얼마만에 육성 응원인지..큰 힘 됐다" 팬들의 함성에 포효한 호랑이 군단
불안한 리드는 없다, 도가 튼 수호신-홀드왕의 '철벽 봉쇄'
"불펜진, 어느 팀에도 꿀리지 않아요" 타이거즈 홀드왕의 자부심
'26년 타이거즈맨' 김종국 감독 "포스트시즌 진출, 자신있다" (일문일답)
하준영 잃었지만…KIA 불펜 라인업, 물 샐 틈 없다
[정규시즌 결산] '창단 첫 9위' KIA, 불운과 부진 사이
'H-H-W-H-H-S' KIA, 선발 내려가자 불펜이 나눠 든 짐
KIA 전상현, 354일 만에 '컴백', "7회 맡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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