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세이브
공 13개→2이닝 순삭, 'JJ듀오'가 제시한 이상적인 그림
ERA 11.57→4G 연속 무실점, 난조 딛고 일어선 타이거즈 클로저
"컨디션 좋지 않아서..다음주로 복귀 연기" 늦춰진 홀드왕의 시간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정해영이 무너지면 기댈 곳이 없다
맞춰져 가는 KIA 필승조 퍼즐 "장현식 빠르면 내달 1일 콜업"
"든든하다" 불펜 숨통 트인다, '수호신' 정해영 1군 합류
"문제 없으면 등록한다" 지친 KIA 마운드에 내릴 단비
"우리가 5위를 해야 한다" 타이거즈 필승 좌완의 자신감
팀원들 부담 덜고 싶었던 책임감, '2이닝 세이브'는 천금 같았다
거함 무너뜨린 타이거즈 '4인 4색' 퍼포먼스
3연투→9회 2사 만루→결국 교체…"밸런스 문제 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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