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2차전

'이번엔 박해민 없는 곳으로' 문현빈→노시환 백투백 쾅쾅!…임찬규 두드린 한화, 1회부터 4-0 리드 [KS2]

LG에 당한 문동주, 자신감은 잃지 않았다…"엄청난 투수들이 준비 중, 5차전 잘 준비해야" [KS]

'임찬규 상대 타율 0.333' 한화 리드오프 전격 교체, 김경문 감독 승부수 통할까 [KS2]

임찬규 잡을 한화 '히든카드' 황영묵 "감독님이 말씀하신 기회 왔다, 밥상 열심히 차려야" [KS2]

'황영묵 1번→손아섭 6번' 한화 타순 '파격 변화' 이유는? "이기기 위해 점수 내야…류현진 지원해주길" [KS2]

'꽈당' 넘어진 주자를 못 잡다니…불운? 실수? 결국 디테일에 한국시리즈 우승 갈린다 [KS]

'LG 팬' 배우 김소연,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애국가는 성악가 신문희 [KS]

"형 방망이 너무 꽉 쥐어, 톱밥 나오는 줄" 강력 도발 임찬규, 손아섭과 드디어 격돌!…절친 맞대결서 누가 웃을까 [KS2]

'LG 킬러' 류현진, KIA 양현종 기록 1년 만에 깰까?…최고령 선발승 경신 도전 [KS2]

KS 5번이나 했는데 잠실 11전 11패라니…김경문 감독, 한화에서는 징크스 끝낼까 [KS]

'삼성에 제대로 힘 뺐네' 한화 KS 마운드 '7사사구 남발' 충격 붕괴→"내일은 류현진이니까 반대로…" [KS1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