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페디

'돈의 위력' 잡을 수가 없다…KBO MVP 페디, MLB 복귀 "2년 131억 이상"

MVP에게 90도 인사받은 통역…한동희 매니저 "페디를 만난 것, 최고의 영광" [인터뷰]

"트로피들, 다 네 것 되길"…페디 덕담에, 문동주 "야구 가르쳐줘 고맙다"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기념촬영하는 페디[포토]

행복한 미소의 페디 父子[포토]

페디 '아버지와 함께'[포토]

기념 촬영하는 문동주와 페디[포토]

문동주-페디 '2023 KBO 신인왕과 MVP'[포토]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