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카톡

윤지오 "출국금지? 기가 찬다"…출국설에 정면 반박·분노 [엑's 이슈]

"윤지오의 대국민 사기극"...김수민 측 밝힌 故장자연 사건 의혹들 (종합)[엑's 현장]

'안녕하세요' 가슴 찡한 눈물부터 분노까지...가지각색 고민들 [종합]

'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주말극이었다면 50% 넘겼을 것" [엑s' 인터뷰①]

경찰, 오늘(18일) 정준영 영장 신청→승리는 입영연기 서류 제출 [종합]

승리·정준영 카톡방 '경찰총장'은 '총경급'…경찰 소환 조사중 [종합]

"탈퇴·은퇴는 無"…'카톡방 新멤버' 이종현, SNS 비공개→사과·반성 [종합]

이종현까지…1일 1실명보도, 끝 안보이는 '승리 게이트' [엑's 이슈]

'카톡방'으로 맺어진 승리→정준영→최종훈, 친구따라 '은퇴' 선언 [종합]

'하이라이트 탈퇴' 용준형, 안하니만 못했던 입장표명 [엑's 초점]

"마약 안했다"만 강조하는 YG·승리, 잊지말아야 할 본질 '셋'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