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원더골' 커티스 존스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미나미노에 만족한 클롭 "아주 훌륭해, 우리가 원하던 선수"

무난했던 미나미노의 리버풀 데뷔전... 평점은 팀 내 최저

리버풀 미나미노, FA컵 통해 데뷔하나

갑작스런 선발 투입에도... 밀너 "난 항상 준비돼 있다"

'37G 무패' 리버풀, EPL 역대 3위... 첼시-아스널 기록 넘본다

클롭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지금이 우리의 전부다"

클롭 "미나미노, 5-6번째 옵션으로 보고 영입한 거 아니야"

2019년에만 우승 트로피 3개... 클롭, 리그 우승도 이뤄낼까

클롭, 랄라나와 재계약 원하지만... 선수 선택 존중한다

"리버풀에서 행복해" 클롭, PSG의 감독 제의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