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NC 구창모, 11일 퓨처스 경기 출격...이르면 5월 말 돌아온다
AG 훈련 위해 챔피언스필드 찾은 안산 "김도영 풀 죽지 말고 파이팅!"
KT 위즈, 우승 기념 NFT 기반 디지털 카드 출시
[N년 전 오늘의 XP] '린의지'가 뽑아든 집행검, NC 다이노스 창단 첫 통합 우승
'베테랑 3人' 유한준·박경수·황재균, 믿음의 야구가 KT를 우승으로[엑's 스토리]
데뷔 19년만에 첫 우승 박경수, '만년 유망주에서 한국시리즈 MVP로!'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KT V1] "김태형 감독 고맙다"…예우 갖춘 두산과 우승 감독 이강철
[KT V1] 'MVP' 박경수, 한화도 챙겼다 "연습경기 감사합니다"
[KT V1] MVP 박경수 "행복 수준 넘었다, 오늘 지나가지 않기를"
[KT V1] 'KBO 복귀에 우승까지' 호잉 "한화 방출 후 다시 야구 못하는 줄"
[KT V1] '사상 첫 KS MVP 출신 우승 감독' 이강철 "은근히 바랐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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