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강백호 '하늘을 나는 기분'[포토]
KT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포토]
김태형-이강철 감독 '포옹으로 한국시리즈 마무리'[포토]
준우승 기적 만든 김태형 감독 "모두가 수고했다, 내년에 다시 시작" [KS4]
김태형 감독 '이강철 감독 통합 우승 축하해요'[포토]
KT '우승 축포를 쏘아올려라'[포토]
KT '믿을 수 없는 창단 첫 통합우승'[포토]
KT '한국시리즈 4연승으로 통합 우승'[포토]
[KT V1] 41세 큰 형, 38세 작은 형 눈물나는 '첫 우승 반지' 획득
[KT V1] 완벽했던 선발 시나리오에 '조커' 고영표까지, 더할 나위 없었다
[KT V1] 해태 DNA 이강철, 창단 첫 KS 싹쓸이 역사 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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