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

홍원기 감독 '2차전도 승리해야죠'[포토]

푸이그 '안우진과 함께 타격'[포토]

홈런왕과 가을남자의 부활, 'ERA 0.78' 선발과 12.9% 기적 쏜다 [편파프리뷰]

'ERA 0.44' 마법사 킬러의 등장 [편파프리뷰]

KT 벤치의 어긋난 계산, 8회초 동점까지만 완벽했다 [준PO1]

이겼어도 숙제 떠안은 키움…아찔했던 '불펜 방화' [준PO1]

난타전 끝 패배 이강철 감독 "8회말 김민수 볼넷이 아쉽다" [준PO1]

ERA 0.78 VS 0.44, 2차전은 외인들의 투수전 될까 [준PO]

사흘 전 선발이 불펜으로 KKK, 강력했던 벤자민의 존재감 [WC1]

'배정대 쐐기타' 한 판으로 끝낸 KT, KIA 꺾고 준PO 진출 [WC1:스코어]

김종국 감독 "KT보다 체력 여유 있어, 파노니는 놀린 뒤 바로 준비" [W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