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창간 10주년] 최리 "10년 전엔 무용학도, 10년 뒤엔 믿고 보는 배우 될래요" ③
[창간 10주년] 최리 "한지민, 먼저 말 걸어준 고마운 선배…롤모델 삼았죠" ②
[창간 10주년] 문가영 "어느덧 20대, 진구·소현이랑 우리의 시대 기대하죠" ①
[창간 10주년] 곽동연 "연극 '엘리펀트송' 도전, 무대에 동경 있었죠"①
[창간 10주년] 곽동연 "21살의 열정과 순수함, 오래 지키고 싶어요"②
[창간 10주년] '트랜스포머'부터 '스파이더맨'까지…10년의 시리즈는 이어진다
[김유진의 노크] 강민하 번역가 "한국어, 외국어만큼 갈고 닦는 노력 필요"
[창간 10주년] 라붐 솔빈 "연예인 선택 후회 NO…배우, 매력적인 직업"
[창간 10주년] 최리 "'귀향', 인생을 바꾼 데뷔작…속편 나와 감사해요" ①
[창간 10주년] 김원효 "영어 공부 목표, 브로드웨이에 한국 코미디 알리고파" ④
[창간 10주년] 김원효 "♥심진화 항상 고마워, 아내 닮은 2세 소식 기대"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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