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소치올림픽] '첫 점프 실패' 박소연, 소치올림픽 쇼트 49.14점

[소치올림픽] 김연아, 공식훈련 점프 47번 시도 3번 실수…역시 '끝판왕'

[前일夜화] '왕가네식구들' 30년 후에도 기억될 '무리수' 결말

[소치올림픽] 韓피겨, 日하뉴 金 획득에 자극받아야 발전

[컷 by 컷] 김연아가 이끄는 '코리아팀', '겨울왕국'으로 떠나다

[카르페디엠] 김연아, 여왕다운 존중과 겸손 드러내다

[소치올림픽] 김연아가 밝힌 선수촌에 입소하지 않는 이유

[소치올림픽] 김연아 "단체전, 출전하지 않아 다행이다"

[소치올림픽] 김연아 "피겨, 매번 잘 할 수 없는 종목 "

[소치올림픽] 김연아, "러시아 선수? 신경쓰지 않는다… 내 연기에 집중"

[소치올림픽] '여제의 입성' 김연아 앞에 '율리아 돌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