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축구

"만나서 반가웠어 친구"...우루과이 고메스, 이강인과 '찰칵'

日도 주목하는 안정환 거취 "꽃미남 공격수,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다"

日 레전드 혼다 "월드컵 우승국 독일, 앞으로 일본 얕볼 수 없을 것"

2-6 참패에도 담담한 케이로스 "잉글랜드와 싸운 선수들 자랑스러워"

"다들 우루과이 조심해야" ATM 전성기 이끈 피지컬 코치의 경고

벤투호, 월드컵 등번호 발표...손흥민 7번, 이강인 18번 배정

'경질 위기' 시메오네, 대체 후보에 손흥민 옛 스승

우루과이, ATM 역사 만든 컨디셔닝 코치 WC 합류

‘매각가 7조원 육박?’ 리버풀도 중동 자본에 물드나

블래터 전 FIFA 회장 "월드컵, 카타르에 준 것은 실수…난 미국 지지"

[오피셜] 대구, '잔류' 이끈 최원권 대행→정식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