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정용

"승리조 모두 휴식" 염갈량의 쓴웃음…엘롯라시코 위닝시리즈+통산 600승 대위기 [사직 현장]

"홍창기 정규시즌 OUT, 잘하면 PS 출전"…재검 결과 무릎 인대 파열→LG '최악의 시나리오 발발' [사직 현장]

염갈량, 7일 선발 '손주영→최채흥' 교체 결심…"팔꿈치 뭉침 증세 때문, 선수들 지금 관리해 줘야" [잠실 현장]

'마무리 장현식' 곧 철수? "유영찬 늦어도 5월말 복귀"→'20승 선착' LG 1위 독주 간다 [광주 현장]

"무조건 1군에서 던진다는 건 오만한 생각"…그런데 '임시 마무리 후보', LG 특급 성장세 눈길

'돌발 부상' 장현식 "LG 트윈스 위한 몸이라고 생각하겠다"…팬들에게 전한 미안한 마음의 메시지

'빨리 6월 오길' 염갈량이 오매불망 기다린다…선발·불펜 LG 마운드 퍼즐 될 이정용

선발 최대어보다 중요했던 불펜 보강…약점 탈피 LG, "꼭 우승 도전" 약속 지키나

LG 샐러리캡 안 터지나…'52억 전액 보장' FA 장현식 영입→최원태 잔류 '시선집중'

'왕조로 가는 길' 올해는 완성 못 했다…숙제로 마무리한 '디펜딩 챔피언' LG의 2024시즌

"내년부터 최고의 전성기 만들고 싶다"...'LG 왕조' 꿈꾸는 염경엽 감독은 불펜을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