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
아니 11-1, 10점 차 리드인데 볼넷→사구→볼넷 무사 만루 뒤 교체…LG 광속 사이드암, '제구 고질병' 재발 어쩌나 [잠실 현장]
LG '미스터 제로'의 부진, 염갈량은 걱정 안 한다?…"일희일비할 선수 아냐" [고척 현장]
LG 'V4 퍼즐'로 데려온 52억 FA, 1군으로 돌아온다…"빌드업 크게 필요 없어" [고척 현장]
"승리조 모두 휴식" 염갈량의 쓴웃음…엘롯라시코 위닝시리즈+통산 600승 대위기 [사직 현장]
"홍창기 정규시즌 OUT, 잘하면 PS 출전"…재검 결과 무릎 인대 파열→LG '최악의 시나리오 발발' [사직 현장]
"올해는 잘 되는 해"…9승 1패 승률 0.900, 염갈량 얼굴에는 미소만 가득 [잠실 현장]
"성공 확률 높다"…뚜껑 열기 전부터 예언한 염갈량, 박명근 맹활약 거짓이 아니었다 [수원 현장]
직전 등판 QS+ 투수의 '악몽 같은' 8실점…'선발 야구' 흥했던 LG, 선발 투수 난조에 발목 잡혔다 [수원 현장]
1군 오고 싶어하는 LG NEW 마무리, 신중하게 지켜보는 감독…그래서 장현식은 언제 복귀하나
등번호까지 바꾼 결연한 의지, 만루 실점 위기 '삭제'로 증명…염갈량이 짚은 승부처 7회 [창원 현장]
QS 치리노스가 눈치 보인다?…'36이닝 31K 3실점' 역대급 선발진 터졌다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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