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

네오플, 2024년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시작

신태용 도대체 당신의 능력은…아르헨-독일 이기더니, 인도네시아로 호주 제압→이걸 하네! [U-23 아시안컵]

'황선우 나와!'…리처즈·스콧,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영국 대표' 확정

한국 게임 역사와 함께했다... '창립 30주년' 넥슨, 역대 기록 살펴보니 [엑's 초점]

FGT서 검증 받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 넥슨 차세대 글로벌 IP '정조준' [엑's 이슈]

친정으로 돌아온 '제너럴' 윤영선 "성남에서 마지막 보내고 싶었다…격렬한 환영 감사"

황선우, 세계수영 남자 자유형 100m 5위…"47초대 다시 나와 긍정적" [도하 현장]

'기존-신작 IP 쌍끌이' 넥슨, 2023년 연간 최대 실적 달성

국민 욕받이→월드컵 영웅…'준결승전' 김영권 어깨가 무겁다 [도하 현장]

신태용 '도하의 기적' 여기까지...인니, 0-4 대패→한국 8강 상대는 '호주' [아시안컵 리뷰]

[도하 현장] "클린스만호 아직은 응원 보낼 때"…'한국대표팀 감독 선배' 신태용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