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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14일) 폐막…3년 만의 정상 개최, 16만 명 방문
문근영, 클로즈업에도 무결점 물광 피부…"안녕 BIFF, 소중한 시간"
영화제 속 OTT와의 공존…2년차 '온 스크린' 섹션 안착 [BIFF 중간결산②]
"팬데믹 넘은 새 발돋움"…양조위·강동원 응원, 풍성해진 영화 축제 [BIFF 중간결산①]
강동원 "더 나이 들기 전에 '전우치2' 찍고 싶어" (종합)[BIFF 2022]
강동원 "연출 권유도 받았지만 힘들 것 같아…감독님들 불쌍하기도" [BIFF 2022]
'너와 나' 김시은 "박혜수와 첫 키스신…너무 사랑스럽게 보였다" [BIFF 2022]
박혜수, 학폭 논란 후 첫 공식석상…"피하지 않아, 해결할 것" (종합)[BIFF 2022]
아이유, BIFF 새내기의 다짐 "초심자의 행운으로 남지 않도록" [BIFF★]
한지민 "故장진영·故김주혁과 연기…'배우 해야겠다' 생각한 계기" (종합)[BIFF 2022]
한지민 "19년 전 '올인' 송혜교 아역으로 데뷔, 욕심 없어 긴장 안했다" [BIFF 202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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