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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축가 섭외부터 "허각 보증"…연예인 '무단 초상' 파문 심각 [엑's 이슈]

레드벨벳, 축가 섭외 리스트 무단 등재 피해…SM "업체와 무관" [공식]

'강령: 귀신놀이', 개봉 5일 만에 4만 돌파…레드벨벳 예리→이찬형, 무대인사 성료

샤이니 키, 친한 여동생=예리 꼽았는데…"친한 기준 모르겠어" (혤스클럽)

김예림 "드라마 촬영 끝나며 SM과 계약 만료…막걸리 마시며 오열" (혤스클럽)

'18일 컴백' 레드벨벳 조이, 여름의 의인화

보아, 얼마나 억울했으면…3년 전 '갓더비트' 이사님도 '강제 참여'였다 [엑's 이슈]

보아, 악플에 고통 호소…"하고도 욕 먹어, 갓더비트 나 때문 아냐" (밥사효2)

여름을 더 뜨겁게…전소미·조이·선미, 8월 '서머퀸' 전쟁 [엑's 초점]

김예림 "레드벨벳은 10년, 연기는 신인…많이 배워 여유 생기길" [엑's 인터뷰]

'배우 전향' 김예림 "레드벨벳 멤버들과 대화 多…단체 활동? 언제든" [엑's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