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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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진행' 조원우 감독 "개막에 맞춰 좋은 페이스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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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가고시마 전지훈련 참가자 41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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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 호투+황재균 3안타' 롯데, 니혼햄과 연습경기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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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3이닝 무실점' 롯데, 니혼햄에 5-4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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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주현, 자체 청백전서 홈런포 포함 4안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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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약점 극복] '더이상은 네버' 각 구단의 잊고 싶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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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단, 8일 고신대병원 소아암 환아 돕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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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도 속전속결, 완벽한 롯데의 '겨울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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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손아섭의 인상, 포스팅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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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도 가세' 롯데에 부는 경쟁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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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스토브리그' 롯데의 마지막 과제 '연봉 협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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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X윈터, 증거는 쏟아지는데…묵묵부답 열애설→뷔X제니 길 걷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82026628361.jpg)
![조진웅, '소년범 인정' 파장 일파만파…SBS "적절한 조치"→'시그널2'는 어쩌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9543237710.jpg)
![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77302814258.jpg)
![조진웅, '10년 기다린' 김혜수·이제훈에 찬물…'시그널2' 전방위 민폐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648301700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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