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끝내 합류하지 못했다, '발목 골절'로 복귀 무산된 마법사 군단 셋업맨

1년 전과 정확히 똑같은 승·무·패, 과정은 더 험난했다...KT의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

'역전승' 이강철 감독 "분위기 넘어간 상황에서 모두가 포기하지 않았다"

'2연승' 이강철 감독 "한화에 강했던 쿠에바스, 위기 잘 넘기고 안정적 투구"

5G 연속 QS+ 완벽투 행진, 이강철 감독이 고영표를 좋은 투수라 말하는 이유

"이겨내면 오승환같이 될 수 있는거지" [현장:톡]

'3위 점프' 이강철 감독 "더운 날씨에 모두 고생, 박영현 3연투 수고 많았다"

'6G 선발 ERA 1.17' 이강철 감독 "좋은 경쟁 하고 있다고 봐야죠"

-14였던 팀이 +1로, 두 달이면 충분했다...무엇이 KT를 바꿔놓았나

판정 하나에 가슴 철렁했던 삼성, 김태훈은 위기를 이겨냈다

KIA 산체스 '투구폼 논란' 정리 끝, 페이크 견제는 OK-이중키킹은 NO